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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ーカルガイド
2025年06月03日
길 가다가 철판구이하는 모습이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자리가 없는줄 알았는데 옆쪽에 별도의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소고기 자체에 마블링이 적당히 되어있어서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노무”라는 이름의 직원이 고기를 구워줬습니다. 약간 코믹하면서 친절했습니다. 고베와규를 시켰는데 가격이 사악했지만 그 값을 하더군요. 고베 와규, 일반 와규 시켜서 먹었는데 한국돈으로 60만원(달러로 $440)…